모닝리포트(09/01)
미증시는 미국, 이란의 군사적 충돌 재개에 따른 유가 상승과 국채 금리 상승(10년물 4.76%) 여파로 하락 출발했으나, 엔비디아 투자 호재 및 월말 리밸런싱 매수세로 반도체를 중심으로 낙폭을 축소 마감
다우 -0.70%, 나스닥 -0.12%, S&P500 -0.33%, 러셀2000 -0.54%,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+0.57%
엔비디아(+1.48%)는 미디어텍 35억 달러 투자 호재로 상승했고 마이크론(+2.77%), SK하이닉스 ADR(+2.20%), 샌디스크(+5.50%) 등 메모리단도 저가 매수세 및 리밸런싱 수급이 유입되며 상승
테슬라(+5.51%)는 FSD 기능 개선 기대감과 옵티머스 양산 모멘텀으로 큰 폭 상승했으나, 알파벳(-2.09%)과 아마존(-2.50%) 등 대형 빅테크는 광고 규제 및 경쟁 심화 우려로 약세
국내 증시는 중동 군사적 충돌 격화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상승 부담, 월말 MSCI 리밸런싱 수급 효과로 낙폭 축소 전망
국제유가가 2% 이상 상승하며 배럴당 90달러선을 재위협하고 있으나, 달러 환율은 1,367.70원선으로 하향 안정 흐름
8월 DDR5 D램 고정가격의 전월 대비 2% 인상과 엔비디아-미디어텍 간 맞춤형 칩 협력 확대는 국내 대표 반도체 및 소부장까지 하방을 지지할 전망
코스닥 시장은 9월 계절적 불확실성(추석 연휴 및 대주주 양도세 회피 심리) 속에서, 2차전지, 원전, 재생에너지 등 섹터 순환매는 가속화될 전망